10L 의 자반어항에 사용하기위해 18L 의 외부여과기 제작중 ㄱ-;;;;
나중에 어항이 커질것을 생각해서 만들었는데..
뭐 유비무한이라고 크면 좋은거 아니겠어? ㅋㅋㅋ
작업에 도움을 주신 친동생님
물통 작업과정은 상상에 맡김 크크...
위 사진은 결국 물이 한방울씩 새서 전부 풀고 다시 조였다. ( 아래 사진과 비교 )
드릴 작업중.
이때 드릴의 위용을 알게되었지.
잘라낸 파편이 안빠져서 후비적. 후비적.출수구와 에어핀이 달릴 구멍 확보.
진짜 이쁘게 뚤린다.
대충 우걱우걱 달았다.
잘 보면 위사진은 나사에 실링이 되어있다.
물이 새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뚜껑과 마찰되는 부분에 실런트를 쐈는데...
이건 삽질이었다 -_-;;;
참고로 전선을 절단하는 고된작업은 내가했지..
너...너무 심하게 흔들렸잖아 =,=
요기는 뭐.. 케이블락커라는게 있다는데 못구해서... 실런트 발싸!
위 사진은 떡칠된 실런트
완성된 사진은 추후 공개....